그러나 제 관점의 편향이나 제가 미처 몰랐던 사실은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도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시게에 저와 관점이 다른 분이 상당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비해 이견을 밝히신 분이 너무 적어 다시 한 번 올립니다.
저와 의견이 같은 사람하고만 어울리기 보다는, 저와 의견이 다른 분과의 교류를 통해 제가 간과했던 부분을 발견하고 제 관점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그런 역할을 하고 싶고요.
한 번 더 올리면 시게 단골분들이 짱나실 거 같으니, 제 글을 한 번 읽어보고 의견을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인만큼, 많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국에게 이로운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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