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질문 있으면 알아서 걸러야지

두번 세번 네번 똑같은 질문하네요.

아오 그놈의 사모펀드

최대한도가 75억이지 실투자 금액이 10억이라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서 계속 묻나?

조국 후보자가 말했듯이 카드 한도 같은거라고.

카드 한도를 주면 한도대로 전부 다 쓰나?

혼자 사는 딸의 집앞에 밤늦게 기자들이

문 두드린다며 울먹이는 조국 후보자를 보니

기레기 자식들에 대한 분노를 참을수가 없네요.

벌벌 떨면서 국어책 읽듯이 질문 읽어내려가는데

진짜 이것들 기자 맞나?

듣도 보다 못한 찌라시 언론들까지 총출동

했던데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