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님들아,
그 수많은 의혹들 진실인양 다 까발리더니,
지금 방송 보고 있나?
수 많은 검증없는 의혹 기사를 써대고, 지금도 무슨 기사로 험집을 내까 고민하고 있는 기자님들아,
조국후보자의 사실에 입각한 조근조근한 답변 방송 듣고 있나?
그래도 또 떠들어 댈것이 있을라나?
방송을 보고 후보자의 답변을 들으면서 맘에 찔리는 것이 없을라나?
하등, 반성이나 찔림이 없다면,
크리스챤인 나의 시각으로,
당신은 아무래도 나중에 천국가기 위해 꽤나 회개를 많이 해야 할 사람(?)일 것이라 본다.
청문회를 그토록 피해보려한 작태를 지들 스스로도 알고 있었기에
참,......
나씨 표정이 갑자기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