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의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 자켓들과 견주어 봤을때 현저하게 뒤떨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내가 그 그림을 이해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장담컨데 이런 그림을 보고 좋아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그림들 느낌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같은 작가의 소행인거 같은데.. 가끔 볼때마다 울렁거리기 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