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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서 발견한 정치인 이준석의 결정적 장면
게시물ID : sisa_1138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성무당벌레
추천 : 18
조회수 : 24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3 0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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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처럼 대놓고 

딴지걸고, 고함치고, 본인들 입장을 관철시키는 정치인은 

차라리 솔직하긴 하다. 

상대방이 보기에도 피아구분이 확실히 되니까, 

근데, 이준석 같은 부류는 

겉으로는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냉철한듯 

말하고 행동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오버한다. 

어제 일요신문 기자가 기레기라서 질문할 생각도 못할때

그걸 신문사 데스크도 아닌 정치인에게 물어보는 기레기도 생각없지만,

그걸 낼름 받아서 지가 데스크도 아닌데, 기자간담회에 

질문을 코치하는 꼴이라니, 그것도 정치인이. 

본인은 어제 기자간담회가 어떤 자리인줄 모르는 건가 ? 

아니면, 지가 무슨 데스크라도 된냥, 오버하는건가 ? 

둘중에 무엇인든 이준석은 사리분별이 안되는 사람임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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