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도 일이 좀 잘돼서...
그동안 못썼던데 좀쓰고..
아버지 용돈으로 백만원 넣어드렸는데, 말안하고 걍 통장에 넣어드렸어요.
통장 확인도 안하시는분인데, 언젠간 보시겠죠..
동생일본간다고 용돈 50주고, 여동생이 이번에 출산했는데 기저귀 세박스 보냈어요.
마누라 생활비도 좀 더 주고,
투자하는데가 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가서 투자쪽에는 돈을 많이 못넣어서 아쉬움..
살면서 가장 많이 벌어본 달이네요.
제가 사회 생활 시작할때 수습때 받았던 급여의 10배 이상 벌었습니다. 담달은 1/3로 수입이 줄어듬..ㅠㅠ
순수 급여는 수입의 절반정도.. 나머지가 투자했던데서 나왔네요... 이쪽 파이를 더 키워야함.. 1년뒤에는 상당한 금액이 투자되고 있을듯..
용돈으로 몇십만원이 남았네요.
이번엔 두분께 나눔하고 싶습니다.
요게에 올리는 이유는... 요즘은 요게에만 글을 올리고
피자는 요리라서..
방문횟수 백회 이상, 고시원등에서 영양보충 원하시는분들이 신청하셨으면...
추천 가장 많으신 분께 드릴게요.
받으시면 인증만 해주세요. 내일 저녁 쯤에나 보내겠습니다.
미스터피자 클래식 라지 1판, 콜라 1.25리터 1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