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이오쇼크. 스토리 하나는 정말 재밌습니다.
오늘 시즌패스가 75%세일을 하길래 바로 사버렸죠.
그리고 기존 인피니트의 엘리자베스와는 다르게
Burial at Sea의 엘리자베스는 매우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이거 마저 예뻐요. 핰
Burial at Sea는 바이오쇼크 1과 2의 배경이 되는
수중 도시 랩쳐에서 진행이 됩니다. 그것 때문인지 어두운맵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렇기에 인피니트 때와는 다른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미치광이 예술가? 라고 불러야할것 같은 캐릭터
코헨과의 첫만남입니다.
정말... 부담스럽기 그지 없지요...
(마지막은 은혜로운 스타킹)
얼른 에피소드 2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엔딩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겠습니다만은
에피소드 2는 어떻게 이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