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505.html 자한당 법사위원장 여상규가 나씨가 들고온 청문회 합의안에 태클 걸고있다는 뉴스네요. 명색이 원내대표인데 나씨는 항상 중요한 시점에서 자당 의원에게 밟히네요. 쪽 팔리지도 않는지.
여튼 여씨도 계속 화이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선거제도 개혁안이 법사위로 넘어가있죠. 최장 90일 심사하게 돼있다는데 좀더 분발해서 꼰대기질 수구기질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