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옷 계속 사주는데 절대 안입고 맨날 저 와이셔스 입음 ㅠㅠ)
제가 애끼는 주민 프랑소와!!
제가 시작하고 2번째로 이사온 주민입니다.
"쇼봉~"하는게 귀여워서 최대한 잘해주는 주민이죠.
(덕분에 우리마을 건축물들의 많은 수가 성숙형....)
여하간 그러던 마을에 마침 누군가 나가고...
새로운 주민이 들어올 타이밍 쯤 되서
새주민으로 노가다를 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음식"을 이름으로 가지는 주민을 모으는 중이였는데,
마음에 드는 이름의 주민이 안나오다가
한 20번 쯤 리셋하니 새 집터
장소가 과수원 한가운데라 막 화났는데,
크리스틴!!!!
우와아아아!!!
자매 상봉합니다!!
이건 아는분이 생일선물로 그려주신 프랑소와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