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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들기를 시도해봤어요.
게시물ID : cook_14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4
조회수 : 24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20 00:27:57
베이킹파우더가 없어서 밀가루 자체 효소의 힘을 빌리고자 치덕치더하고 휴지시키고 나누고
피다보니 갑자기 페스츄리가 생각나서 접고 밀고 접고 밀고 했더니

빵빵해졌어요.
우와, 바삭하다!

그거 참.. 공갈빵이 땡기네요.

예전에 만화책에서 본 빵빵한 감자튀김이 생각나는 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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