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에 돌아보게 된다면 현재를 사람들은 조국대첩으로 기억할것입니다
촛불로 부터 이어져 내려온 적폐와의 전쟁 2차전
문제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느슨해졌던 사기가 이번일로 다시 불타오르게 되었습니다.
적폐 잔재들의 저항이 매우거셉니다
그러나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저들의 비겁하고 잔인한 꼼수를 격어봤기에 우리는 대응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들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입니다.
언론의 총공격 개혁의지에 대한 검찰의 항명 지난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지 않은 자한당.
우리의 민주주의는 선배들의 피로 첫 발을 내딛고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면서 시행착오와 동시에 성숙하게 되었고
이제는 각성하였습니다.
아직도 민중을 개 돼지로 보는 저들에게 깨어있는 시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저항하고 있는중입니다.
SNS 각종 커뮤니티로 시민들이 쉽게 단합될수있다는 점을 저들이 관과한것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것입니다.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쓰시는 여러분 감사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말고 두눈 부릅뜨고 저들을 감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