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게시물ID : sisa_1139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은동행
추천 : 3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7 00:07:34
조국의 칼을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조국에게도 건의합니다.
칼과 함께 논리로 검찰을 굴복시킬 혜안을 찾으십시요.
그렇다고 경찰을 온전히 믿어서도 안됩니다.
해방 전후의 혼란을 생각해 보십시요.
검찰과 경찰이 서로 수평적 관계로 가되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도록 맞물려 놓으십시요.
그 위에 공수처로 한 번 더 족쇄를 물리십시요.
공수처는 국민의 힘으로 족쇄를 가하십시요.
오로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봉사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