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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게시물ID :
sisa_113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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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은동행
★
추천 :
3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7 00:07:34
조국의 칼을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조국에게도 건의합니다.
칼과 함께 논리로 검찰을 굴복시킬 혜안을 찾으십시요.
그렇다고 경찰을 온전히 믿어서도 안됩니다.
해방 전후의 혼란을 생각해 보십시요.
검찰과 경찰이 서로 수평적 관계로 가되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도록 맞물려 놓으십시요.
그 위에 공수처로 한 번 더 족쇄를 물리십시요.
공수처는 국민의 힘으로 족쇄를 가하십시요.
오로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봉사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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