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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알고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39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을래말래
추천 : 18
조회수 : 36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07 02:11:44
청문회 막바지에 조국후보자가 갑자기 화장실 간다 했을때
긴박하게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죠
떡검새끼들 10시30분경 기소 했다하니 누출은 다 된거고  김종민의원 얼굴상기되어 금태섭 조리 할때 모든의원은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원의원은 방어막치고  기자에게 표창장 공개했다면서 위조된  표창장이 아니라는 소스를 칩니다 후보자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입단속 시킵니다.  
야당의원들 배우자 기소될것을 가정하며  사퇴 종용 할 때
조국후보자  이때까지 하지 않은 말을 합니다

임명자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난 낼 임명 될거라 봅니다. 장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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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02:14:16추천 4


댓글 0개 ▲
2019-09-07 02:16:32추천 7
"임명자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2019년 정치계 가장 함묵적인 말인것 같습니다
댓글 1개 ▲
2019-09-07 02:19:18추천 5
결의가 보였습니다.
역린을 건드린 윤총장 참 바보도 저런 바보가.
2019-09-07 02:24:38추천 0
이 수모를 당하고도  법무부의 칼을 휘두르지 못하면 호구 인증하는거임
댓글 0개 ▲
2019-09-07 07:29:44추천 0
좋은분석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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