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21195603522 부모님이 돈이 많으니 25개국 해외 여행에 아버지 명성 덕분에 의경 시절 경험담을 책도 내고 한겨레와 책 홍보 인터뷰도 하고 아빠가 무료로 법률 감수도 해주는 일은 절대 서민 가정의 청년들에게 누릴 수 없는 특혜를 누리며 살아온거죠. 또한 금태섭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상업적 목적의 책을 법률 감수 하는게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 뿐만 아니라 아들의 스펙관리에 관여한 꼴입니다.
오늘 청문회를 보면서 금태섭이 조국을 비판하고 상처받은 청년들의 마음 생각하면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한마디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