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인가부터
수입 담배를 포함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는 저발화성 성능 인증을받아야
판매가 가능.

쉽게 말해 일정 조건에서 담뱃불이 꺼질 확률이 높아야

음 기억으론 40개중 30개가통과해야 했던걸로기억..하네요

흡연자중 당구장을  자주 다니시는분은 그나마

정보를몰라도 느끼셨을듯하지만..

저때부터 유통된 담배는 종이-타는부분보면

줄무늬가생기기시작했고

일정 시간 흡입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예전담배는  흡인안해하고 그냥두면

필터부분까지 알아서 타오르다가 꺼졌는데

저때부터 유통된 담배는 -재고품제외

자연적으로 담배불이 꺼집니다.

가끔 딴생각하다 자동으로 꺼져서 불다시붙이면...

맛이 쉣...이지만..제기억으로는

그이후로 담뱃불로 주로 산불!

산불났다는 기사나 뉴스는 확줄어들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