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은 반려견으로 끊임없는 사회화 교육과 입마개가 필요하다.
사회화 교육이 없거나 입마개 없는 맹견은 그 자체로 어떤 일을 벌릴지 모른다.
통제받지 않는 검찰권력은 사회화 않된 맹견과 같아서 어떤 일을 벌릴지 모른다는 것을 이번 12시 기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청문권과 임명권을 검찰이 다 행사 하겠다는 것을 보면서 섬뜩한 망난이 춤을 연상케한다.
공수처가 없는 검찰권력은 이제 풀려버린 맹견이 될 수 있다는 매우 우려스러운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공수처는 맹견의 입마게요 목줄이러고 규정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