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씁니다.
게시물ID : sisa_1139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밝한빛
추천 : 3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9/07 17:23:45
 윤석열은 문대통령과 조국이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과 어울립니까? 어떤 사람의 말을 듣나요?

 문대통령과 조국을 보면 수많은 지지자들이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왜 저렇게 맞기만 하지? 저러다 쓰러질텐데? 나 같으면 속시원히 공격할 텐데....

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든든한 맷집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다 이용하고 사기쳐서 빼앗으려고 하지요. 

현실에서 주목받는 지도자는 카리스마 있는 독재형입니다. 실력이 있으면서 힘도 있어서 무리를 이끄는 사람이 아랫 사람도 윗 사람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카리스마 있는 사람, 학원 치면 1타 강사를 부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검찰총장 아무나 앉히면 할 수 있는 자리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대통령 잘못 뽑아서 개고생 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을 뽑기 위해서 개고생했습니다. 그런데 뽑자마자 이건 아니라고요?

 윤석열 검증할 때 노력이라도 한 것 맞나요? 자신이 그렇게 공들여 노력한 것을 이렇게 쉽게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