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문대통령과 조국이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과 어울립니까? 어떤 사람의 말을 듣나요?
문대통령과 조국을 보면 수많은 지지자들이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왜 저렇게 맞기만 하지? 저러다 쓰러질텐데? 나 같으면 속시원히 공격할 텐데....
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든든한 맷집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다 이용하고 사기쳐서 빼앗으려고 하지요.
현실에서 주목받는 지도자는 카리스마 있는 독재형입니다. 실력이 있으면서 힘도 있어서 무리를 이끄는 사람이 아랫 사람도 윗 사람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카리스마 있는 사람, 학원 치면 1타 강사를 부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검찰총장 아무나 앉히면 할 수 있는 자리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대통령 잘못 뽑아서 개고생 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을 뽑기 위해서 개고생했습니다. 그런데 뽑자마자 이건 아니라고요?
윤석열 검증할 때 노력이라도 한 것 맞나요? 자신이 그렇게 공들여 노력한 것을 이렇게 쉽게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