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비숫한 글울 올린거같은데 ㅠㅠ
1년 정도 넘게 프랜차이즈카페에서 야간밤샘알바를하고있습니다 ㅠㅠ
ㅠㅠ 원래 카페오면 바닦에 음료엎고싶고 쓰레기버리고싶고 막 그래요?? ㅜㅜ여기ㅜ오는사람들 대부분이 20대 30대 여성분들이 많은데 와 ㅠㅠ진짜 표현이 땅에 버린다지 보며누진짜 어마어마합니다 ㅠㅠ
저 사람들에겐 실수라기보다는 그저 나 돈내고 왔으니까
충분히 누려야돠는 권리이고 받아야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ㅠ 뭐 당연히 받아누리는게 맞긴하겠지만 ㅠ 엎어놓고 컵깨놓고 제가 옆에서 무릎꿇고 테이블밑에 꼼꼼히 닦고 청소하는데 미안한표정없이 실실웃고 얘기하는데 와 진짜 전에 없던 깊은빡침이...ㅠㅠㅠ
진짜 한마디하고싶은데 이거 저들에게 주어진 권리에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