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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9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27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08 02:22:31
어제 조국후보자 기소건에 대해 현재 검찰모습이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두검사의 비판을 보도한 기사가 달랑 5개
뿐이라는 이 암울한 현실이 현재의 언론 지형임.
프레시안 뉴시스 이데일리 mbc 지방언론 1개가 전부
조중동문 한국 국민 세계 등 보수적 신문뿐 아니라
한경오등 진보매체들도 일절 보도를 하지 안하고 있음.
며칠전 조국후보 사퇴 하라고 주장했던
임 아무개 검사의 말은 모든 언론사에서
대량으로 기사를 양산 했었음.
이쯤되면 보수 진보 성향 가릴것 없이
모든 언론사가 조국 죽이기에
대동단결 했다고 볼수 있음.
이번 사태로 드러난 것은 정치검찰 그리고
특정 정치편향적 언론이 우리사회의
암적 존재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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