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57066
위는 취재기사고, 밑은 그 후의 QnA입니다.
요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의 출입통제되지 않은 후쿠시마 현 내 방사능 총량은 국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방사능 총량에 비해 오히려 적다.' 입니다.
이 시국이라 그런지 네이버 댓글도 비난 일색이고, 저도 한국과 별 차이 없거나 낮을꺼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일본의 방사능이 낮게 측정된게 아닌가 싶은 감이 있네요.
비교적 비전공자 치고는 과학적으로 분석하려 노력을 했다 싶었더니 밑에보니 외부기관 자문도 구했나보군요.
암튼 용감한 기자들이에요.
각설하고,
과게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출입금지되지 않은 후쿠시마지역의 방사능 총량 및 일본산 농수산물 및 가공품 포함 식품등
당연히 저도 꺼림칙해서 가능한 한 피하려고는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큰 불안감 없이 접할 것 같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