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거치면서 기자라는 직업이 취재하고 질문하고 사리판별과는 다른 받아쓰는 속기사로 전락했다
올바른 기사를 쓴 기자들은 유 무죄를 떠나서 명예회손이라는 죄목으로 고소당하기 일쑤였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그런 폐혜를 알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민주당쪽은 왠만한 오보는 그냥 눈감고 넘기곤 했었다
허나 기자들이 너무 만만히 본거 같다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본것인지 이번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아주 신나서 발광들을 해댔다
그러나 민주당 내부이지 개인은 아니다 조국 장관님 딸은 개인이다
이제 역풍이 분다
검찰쪽은 조국장관님 소관이 되었고 언론쪽은 한상혁 장관님 소관이 되었다
똑 부러지는 조국 장관님 딸이 개인정보 유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상태라고 들었다
개인정보 유출이 더 중대한 사안인지라 그거부터 수사하겠지만 분명 허위사실 유포도 추후에 수사가 진행될것이다
포르쉐니 뭐니 허위사실 날조 유포하던 사람들은 이제 똥줄좀 탈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