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8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23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02 19:23:30
나 진짜 견제할만한 인간이 못됨. 그냥 평범한 학생인데
은근히 견제하는 말투에 행동들이 짜증남
내가 잘났으면 기분이라도 좋겠거나 무시라도 하겠는데
평소에 공부 잘 안하지만 그냥 좀 해볼까 하면서 펜 잡으면
니가 공부하니깐 나도 공부해야지! 이러면서 댐 따라하고
이거 한두번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번 할때마다 이꼬라지니깐
정말 열받음. 뭐 어쩌라고..
내가 다이어트 좀 하겠다고 식단관리하니깐 그럼 나도 살 빼야지!
안그래도 키도 160도 안되고 몸도 말라비틀어진애가 다이어트는 무슨..
나이도 있는데 넌 여기서 살 빼면 얼굴살만 빠져서 보기 싫을거라고
신경써서 얘기해줘도 자기는 살 뺄거라고...
그럼 빼든지 또 운동은 안하면서 무슨....
짜증나... 그냥 좀 편하게 내버려둬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