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일본 방위청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시한 <방위백서>를 낼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며 “일본은 독도 문제를 내부단결용으로 시도 때도 없이 흘리고, 우리는 거기에 비분강개해 과한 반응을 보이게 되면, 그에 따라 일본에 대한 국민감정이 고조되고,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일본의 연례행사이기에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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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는 일본의 연례행사이기에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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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92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