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겟네요.. 착해서 재미없다고 매력없다고 차이는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몰라도..
제가봐도 전 바보같이 잘해주는거같아요..
항상 여자친구 학교끝나면 한시간반거리 대리러갔다가 학원대려다주고 학원밑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여자친구 학원끝나면 집 대려다 주고 집오고 반복하고..
뭐 좋은거가지고 있으면 여자친구 주고 아프다그러면 약사서 주고 오고..
그랬는데 항상 사귀고 초반엔 좋다고 하더니 점점 시간이가면갈수록 당연한게 되고 결국 재미없다고 차이게되네요...
여러분 정말 착한남자는 매력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