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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실존인물이었습니까? 업데이트2
게시물ID : religion_14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blestudy4u
추천 : 2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8/26 16:32:16
예수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예수에 관한 그들의 기록은 예수의 실존성 여부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그들이 모의해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소설을 쓴 것인가?  문학가들이 가상의 주인공을  다큐형식으로 꾸며낸 것인가? 예수가 하나님과 사람들을 대한 방식에서 나타낸 예수의 특성과 사랑과 감탄스런 교훈을 그들이 창작해낸 것인가? 그렇다면 정말 위대한 작가들이다. 

허나 실상 그들은 당시 소위 "배우지 못한" 어부들 천시받던 세리가 아닌가 물론 누가처럼 의사도 있었으나 아무도 유명한 문학 작가는 없었으니 그들의 문학적 상상력만으로 예수를 그려냈다고 도저히 믿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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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대답: 

사도 요한은 예수의 생애에 있었던 일에 관한 자신의 기록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이 증언하였으니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 사람은 자기가 참된 것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9:35.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쓴 복음서 기록을 신뢰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기록한 사건들을 직접 목격한 많은 사람이 아직 살아 있는 동안 그러한 내용이 기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마태복음은 그리스도가 사망한 지 8년째 되는 해인 기원 41년경에 일찍이 기록되었습니다. 좀 더 나중에 기록되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기는 하지만,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모든 책들이 기원 1세기 중에 기록되었다는 데에는 대부분 의견이 일치합니다.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 그 모습을 보고, 그분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그분이 부활되시는 것을 보았던 사람들은 복음서 기록을 확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정확한 점은 무엇이든 쉽게 지적해 낼 수 있었습니다. F. F. 브루스 교수는 이렇게 기술합니다. “원래 사도들이 전파한 내용의 강점 중에 하나는 듣는 사람들의 지식에 자신 있게 호소한다는 점이다. 사도들은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라고 말했을 뿐 아니라, ‘여러분도 알고 있다’고도 하였다(사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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