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에게 원하는 대로 하라고
저 알아서 하라고 해서 저격합니다.
dms**회원은 웃대에서 온 사람입니다.
지금보니 웃대를 주로 오유를 부로 하다가 온사람이군요.
해당 회원은 웃대를 할때 어그로를 심하게 끌었었습니다.
블라인드가 100명이 넘었다고 인증까지 한 사람입니다.
위의 스샷은 웃대에서 분탕 했었고 해당 갈등의 골을 오유까지 들고 온것에 대한 내용이며
원하시는분은 이메일을 주시면 저장한 pdf를 보내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D님 == dms**님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부분은
pdf에도 저장되어있고, 근거자료 역시 확보한 상태입니다.
네 저는 제가 저격당하지 않았으면 딱히 이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뭐 저를 두번이나 저격하셨습니다.
이렇게요.
저야 저격당한 사람인데 사실을 안밝힐 수 없잖아요.
그래서 밝히는 겁니다.
확인 받은 내용입니다.
은주를 영어로 쳤을때나왔던 내용입니다. 비스무리한 색상이란 글을 보시면
오유에 저를 저격한 dms**와 같은 얼굴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스샷은 얼굴이 나와서 적당히 잘랐습니다.
제가 이분을 저격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래의 스샷입니다.
고간을 세우고 다녔다.
**액을 흘리는데 일가견이 있다.
웃대에서도 성희롱을 하던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오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으며,
서로 다른사람이라고 속이고있습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운영게에 올려 저를 모함하였네요.
저는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제 변론을 하며,
해당 유저가 어떤사람인지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