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뿐 아니라 모든걸 기성품에 한여름에 계란을 실온에 보관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것도 그렇고
만이천원짜리 피자를 먹는데 설명도 길게해야 해서 접근성도 영 꽝인데다가 맛도 평가가 좋지않은게 흠이네요. 백주부가 솔루션후에 사람들 많이올거라 회전율이 좋아야한다고 메뉴도 줄이고 간단하게 해왔었는데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미 그 룰은 깨진거같고 맛도 전에는 소비자 층 입맛에 맞춰야한다면서 정작 10대~20대(피자 주 소비층)에겐 생소하거나 호불호 심한 날계란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