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안식처가 될수도 있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끄집어 낼수있는 매개체가 될수 있습니다.
안식처라 함은 마음의 평화를 갖다주요소 즉 부정보다는 긍정적 인 마음과시각을 높여주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종교가 긍정적인 효과만 주냐!
그렇치 않다는 것을 우린 현시대의 종교 행태에서 많이 그것도 넘치게 매채를 통해 또는 직접 목도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건 타락했고 신이 돈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장사의 수단으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종교지도자들의 문제도 있지만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지못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종교지도자들의 의도를 간파하지못하는 대중들의 잘못도 있다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실제적목적에서 벗어나 종교지도자들에게 사후세계는 일반신도들에게 협박과 폭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맹목으로 이어지고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게 만듭니다.
즉 호구가 된다는 말입니다 낙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가 되는것이지요
호구와 물고기가 되지 않기위해 현생을 긍정적으로 보고 주어진 삶을 감사할수있어야 합니다. 이세상의 아름다운것들을 볼수 있어야하고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조국 장관의 말이 떠오르네요.
국민이 주신직을 충실히 이행하고때가 되면 떠난다는....
우리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종교의 역할은 인간성을 회복시키는거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신성역시도 인간성의 일부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그러니 종교에 휘둘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