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에 볼때 그들이 대학교 캠퍼스에서 활동할때는 심리학과 실습이라며 심리검사 문항을 제시하는데 질문에 대한 풀이 방법이 매우 다릅니다.
예시 -
문 : 냉수로 샤워를 하면 추위를 느낀다. 답 : O
일반적인 심리검사자의 답변 : 당신은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다. 솔직하다. 시원한건 좋지만 추위는 싫어한다.
그들의 답변 : 돌아가신 조상 중에 추위에 고생하다가 돌아가신 분의 혼령에 빙의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시운치성 즉 제사를 지내어 조상의 추위 즉 원한을 원만히 해결해드리는 길이 곧 효도하는 길이다. 물론 정성금 몇만원이 필요하다. 남의 조상도 아니고 본인의 조상님인데 이렇게 효도하지 않으면 패륜아가 된다.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은가? 패가망신을 원치 않는다면 당장 우리를 따라올것. 우리는 흔한 인연이 아니다.
내 댓글을 읽거나 읽지 않거나 읽지 못하거나 읽는척 하는 사람은 여성이거나 남성일것이고 공무원이거나 공무원이 아닐것이다. 어떠한가. 내가 당신을 이렇게 잘 꿰뚫고 있다. 이래도 내가 당신을 모를것같나? 나는 적이 아니다. 나는 당신의 편에 서있기 때문에 당신에 대해 이렇게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