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바냥입니다~ 닝바닝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놀러오는 친규들은 안괜찮다고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냥이가 좋아하는 브러쉬로 하루한번이상 빗질하면 좀 괜찮을거예요. 문제는....냥이가 좋어하는 브러쉬찾기가 힘들어요... 브러쉬는 진짜 냥바냥 호불호가 갈리는것같아요~ 그래도 곧 주인님을 사랑하시게될겁니다 ㅋㅋ
털 장난아닌데..아버지 호흡기질환도있으신데 오빠가 너무 고집피우시네요 ;; 청소기를 매일돌려도 털은있구요.. 그 돌돌이테이프를 맨날 찍어내도 털은 있어요 어디에서나 털은 발견되죠 빨래를 해도 털이 붙어있구요 공기중에도 날아다니구요 음식을했는데 털이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청소를 안하는사람도아니고 ㅠ 매일매일 물티슈청소를해요 ..... 그래도 털은 있어요 (현재 두마리키움 단모/장모) 그래서 장모종은...사실 털이있는게 이쁘지만 미를 포기하고 단모처럼 바리깡으로 봄에한번 가을에한번 밀어주고있구요 그렇다고 단모종이 털이 안빠지는것도아니에요 단모종털은 날아다니구요 장모종 털은 굴러다녀요 털진짜많이빠져요 ㄷㄷㄷ.. 이사할 일이있어서 애들하고 ... 한 3개월?정도 떨어져서 살았는데 그래도 내옷에는 애들털이있었어요 ㅋㅋ..........그냥 우리집은 이정도인데 다른집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까만옷에 털붙은거 엄청신경쓰였는데 그냥 고양이키우는사람이 다그렇지하고 그냥 다녀요 요즘은 털도 일종의 한 식구다 하고 살아야된다고 일단 각오는 하고계셔야는데 아버님이 걱정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