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들이 지금 언론 플레이 하는게 지들한테 원본이 없으니까 어떻게든 원본 유무를 확인해서 위조로 조작할려는거 같습니다. 증거가 뭐냐면 첨에는 정교수 하드에서 나온 직인파일로 조작정황이라고 하다가 그후 공소장에는 성명불상자가 직인을 찍은거라 하고 어제 kbs보도로는 동생표창장을 정교수가 스캔해서 직접위조 했다고 하다가 이제는 동생표창장도 위조라고 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말이 하나도 맞지않는데 더 웃긴게 검사놈들이 이렇게 말바꿔서 예기해도 한치의 의심도 없이 철떡같이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머리를 장식품으로만 달고 다니는건지.. 하여튼 조국측에선 어떤공격이 들어와도 원본을 미리 보일수가 없는게 원본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그에따라 공소장이 바뀔껀데 원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직인을 찍은건지 출역한건지 모르니까 검사들은 미치고 환장할꺼 같음ㅋ 언론에 어제 보도대로 공소장을 동생 표창장으로 스캔떠서 위조 했다고 변경한다던데 그랬다가 재판에서 조국측이 제출한 표창장 원본이 직인으로 찍은걸로 나오면 재판도 필요없게 되는거 아닙니까? 특수부 검사 50명이 국민들이 주는 세금 받아 쳐먹고 아무 쓰잘데기 없는 이런 짓거리를 하는것에 분노를 느끼는데 전부 모가지를 자르던지 아님 쪽팔리는거 알아서 자진해서 옷벗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별 등신같은것들이 특수부 검사라고 설쳐대는거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