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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4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hoY
추천 : 12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77개
등록시간 : 2015/07/21 00:54:25
결혼하고 애기 둘 있이는 이웃집 언니가
요즘은 형부와 사이가 좋나보다
길냥이가 많이 우는 지금 시간대에
갑자기 깍깍대는 까마귀 소리가 나서
이제 까마귀도 줍는 시대인가싶어 자세히 들어보니
아 아니다 ㅎ
이웃집 언니가 까마귀 소리도 낼 줄 아는 것이었다
사람에 따라 사랑의 행위로 인한 소리는 참을 수가 없다고
들은것 같아서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깍깍대는 소리를 들으니 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 시공업자 밉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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