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고양이 그림 그려 올리던 집사 기억하시나요.^^
전시회 두번 하고, 창고에서 잘 자던 그림들을, 와이프가 스토어 시작하며 홍보의 일환으로 집근처 단골집 세곳에 제 그림 몇장을 걸어두었습니다.
일산 백석동 사시는 분이면, 실물 그림을 보실수 있는 찬스(?)~ㅎㅎㅎ
디저트 카페 쁘띠망쇼, 커피숍 우분투, 미장원 헤어 1974 세군대인데. 근처 사시면 우분투는 아실듯요.
사장님들에게 샘플을 보여드리고 걸고 싶은걸 고르시게 했는데. 취향이 극명하게 다른게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