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목공환 상태로 레벨 200을 찍었다.
오늘 목공 1랭과 핸디 1랭을 찍엇다.
ap 로 좀 밀긴 했지만 그래도 찍었다.
제련도 수포로 1랭까지 밀었다.
이제 야금을 4랭에서 1랭으로 밀어봐야겠다.
어젯 밤에 꽁으로 5천원을 얻었다.
그래서 로나의 세공 세트를 질렀다.
고세공으로 장갑 1랭 3소짜리를 돌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고세공 15개를 사서 돌렸다.
수중에 남은돈이 90만원이다.
그래서 크세공을 400에 팔았다.
난 이제 빈털털이.
오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