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믄서 가게 대표님 지인분들 오신다고 미리 연락 받아서 그나마 홀에서 오래 일한 제가 마킹해서 설명하구 음식 갖다주고 그랫거든여 음식도 맛잇다구 포풍칭찬에 진짜 세분이서 ㅎㄷㄷ7가지는 먹고 가시고 마지막에 가게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탄산수 그거 하나만 더 달라그래서 큰병으로 하나 갖다줬더니 오늘 고마웠다면서 용돈 주셧어용,,, 헤헤헤헤헤 내일 저 가게 나가는 마지막날이어서 그걸루 가게에 베라 아이스크림 사들구 가려구요... 고생햇지만 뭔가 뿌듯한 날이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