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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치우는 남편 엉덩이 좀 또들겼는디
게시물ID : wedlock_14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압생트
추천 : 12
조회수 : 2181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4/10/25 12:41:24


‘왜’ 이러길래

‘이뻐서!’ 했더니

‘싫어’

라고 하네요









?????





이쁘다에 대한 대답이 좀 이상한데?? 좋고 싫음의 문제야 그게…???


출처 내가 사준 호떡 뱉어 쟈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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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12:42:59추천 3
둔부가 한 미모 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별로 궁금하진 않네요.
댓글 1개 ▲
2024-10-25 12:46:14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바지 입고 있긴했어요 축 처진 츄리닝ㅋㅋㅋㅋㅋㅋ
2024-10-25 12:51:44추천 4
그러고 가서 사부작사부작 설거지하고 있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워 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4-10-25 13:21:35추천 2
호떡먹고 싫어하믄 안대지 호떡 먹기전에 싫어 하면 호떡 안줬지
어디 감히 먹고 배짱!!
댓글 2개 ▲
2024-10-25 14:17:16추천 1
마자여!!! 하겐다즈 바닐라도 얹어줬는데!!!!!
2024-10-25 14:20:22추천 2
하 겐 다 즈
가시죠 가정법원
2024-10-25 13:32:32추천 2
호떡 주기 전에 두들기셨어야쥬
댓글 1개 ▲
2024-10-25 14:17:40추천 1
오?! 아하!!!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25 14:00:44추천 2
호떡 뱉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2024-10-25 14:18:23추천 1
설거지해서 봐줬읍니다
근데 하면서 막 잔소리했어요 (._. 흥
2024-10-25 14:10:04추천 1
캬캬캬캬캬캬 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 (지나가던 모태솔로)
댓글 1개 ▲
2024-10-25 14:18:33추천 2
앗 아아
2024-10-26 10:34:17추천 0
내몸에 손대지마 성희롱으로 신고한다!
를 압축해서 말한게 아닙니까?ㅋㅋ
댓글 1개 ▲
2024-10-26 14:54:36추천 0
싫어요 안돼요 내몸은 내가지켜요 로군요….!!!!
2024-10-28 01:09:35추천 1
‘싫어!(배시시)’ 아니었을까요?

가끔 아내한테 외간 남자이고 싶으면 튕길 수 있잖아요 ㅋㅋㅋㅋ
댓글 1개 ▲
2024-11-23 08:52:46추천 0
오늘도 넌 튕겨튕겨!!!!!!!!!
2024-11-01 13:45:54추천 1
남편 입장에서 아내의 플러팅은 위험신호가 맞습니다.
댓글 1개 ▲
2024-11-23 08:51:19추천 0
흑흑 너무행
2024-11-09 15:30:18추천 0
헉 왜 베스트 안가죠?!?!!?
댓글 1개 ▲
2024-11-23 08:51:57추천 0
어머 추천수의 상태가…?!?! 올린지 며칠이상 된 게시물은 베스트를 못가요 ㅎㅎ 그래도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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