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있는 스타 세븐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시사 주간지인 월요 신문에 따르면 세븐이 명동에서 한 미모의 여성과 커플티를 입은 채 다정한 데이트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세븐의 지인의 말에 따르면 그 여성은 현재 K대 미학과의 재학중인 E모양 이며 둘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븐과 관련된 많은 열애설은 종종 인터넷에서 흘러나왔으나, 이번처럼 뚜렷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세븐의 소속사 측은 "그냥 아는 친구의 동생일 뿐 이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E모양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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