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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이미 조국 법무부장관 앉힌다는 소리듣고 야당에서 공식적으로 반대함
게시물ID : sisa_1141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적인
추천 : 2/8
조회수 : 132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9/26 14:42:14
조국 법무부장관 으로 6월달부터 검색하면 이미 야당에서 공식적으로 조국 임명하는거 반대한다고 성명 발표한 것도 있고

이미 정치가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 앉힐거 알고 있었음.


2019년 입학생은 입학한지 1년도 안지났는데 서류가 날아감 이게 말이 됨? 

대학에서 서류에 문제 있고 입학비리로 연세대 박살날 것 같으니까 없앤게 아니라면 담당자의 실수라는 소린데 

담당자라는 사람이 결국 책임자고 서류를 관리할 줄 아니까 그 일을 하는건데 최근 서류들을 아무 생각없이 없애요?



근데 7월부터 이런거 없앨 정도로 준비했으면 애초에 위조서류 같은것도 전부 증거 없애서 안들켰을 것 같으니 애초에 연세대쪽에서 없앴을 확률이 더 높을 것 같긴함. 
처음에는 3년치만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전부 없다고 말을 바꾼걸 보면 애초에 3년치 없애고보니 나머지 서류들에도 문제있는게 있다고 여겨서 없앴을거라고 생각함.
손연재도 연세대 특별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시켰는데 나경원 딸의 경우처럼 그 뒤로는 그 전형으로 뽑질 않아서 특혜의혹 있고 손연재급을 이렇게 특혜줘가면서 대놓고 뽑아갈 정도면 연세대는 파보면 꽤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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