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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1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11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6 17:20:38
이미 기소중인 사건 압색해봤자 증거로 쓰일수도없는데
소스주면 받아쳐먹으면서 공생으로 연명하는
기자들 우루루 몰고가서 현장에서 밥시켜 쳐먹으며
11시간 압색.
이걸 온국민이 뭘시켜 쳐드셨는지
배달부는 누군지 실시간으로 지켜봄.
기소된 사건에서 증거로 쓰일수 없는일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피의사실공표를 당연한수순처럼
내보이는것이 검찰의 능력인가?
국감장에 야당의원이
검사에게 받아든 보고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는것은
이미 검찰은 정치적 중립기관이 아니라는것을
국민에게 천명한것과 다름이 없다.
혀를 끌끌차며 가관이라고 끝낼일이 아닙니다.
조장관은 할일을 하세요.
정치적목적을 가진것을
국민에게 "숨기려하지도 않는"검찰은
정당성뿐만 아니라 태생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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