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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으로 집어넣은 범죄자들과 교도소에서 한솥밥먹을생각하니
게시물ID : sisa_1141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3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6 21:51:02
피를 토하는 심정이겠지.
법위에 군림한채
"내사"는 "사표수리"로. 그나마도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라 자찬했던
과거와 그 과거의 연장선에 서서.
지금 검찰이 하고있는 정신나간 패악질까지
엄중히 책임지고.
철저히 수술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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