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41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레잇어★
추천 : 12
조회수 : 13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8 06:51:46
인사권자 농락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니눈에 보이는건 검찰권력 유지라네
주접떠는 윤춘장 골로갈길 코앞이다.
윤춘장은 주접떨지 말고
검찰개혁의 칼날을 받으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