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요.....
경북권에 사는 한 고1여자임돠,,,,ㅠㅠ
그냥 어쩌다가 폰으로 오유를 접하게 되서...그뒤로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다가
결국 눈팅하다가 가입을 결심하게 됬어요~ㅎㅎ
근데말이죠 제가 가입하게 된 계기가요
너무 화나서요 ㅠㅠㅠㅠ뭐때매 화났냐고요?지금 알려드릴게요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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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5년도생 한 고1여자임
새학기라서 들뜨고 그런거 다 치우고 야자바로 시작함...헐?
여고라서 짜증나는데 더 심한거 계속 시킴.....아 어떠케 ㅠㅠ
쩃든 친구랑 셔틀에서 내려서 배고파서 야 먹자 콜?
이래서 편의점으로 바로 들어갔음....
그떄 눈에 포장되잇는 햄버거가 눈에 띄였씀....
그래서 친구랑 나는 하나씩 집어들고 빠빠이 하고 집에와서 데워서 먹으려는 순간?
밑에 사진보여드리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