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에서 나오는 반반컴 아이디어 같은 가맹점 점주가 음료와 과일등을 분리해 담을 수 있는 컵을 디자인해 특허 출원 까지 했고 쥬시본사와 납품 계약까지 진행 하다 단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결렬 되었는데 쥬시측에서 디자인 살짝 바꾼 컴을 출시해서 제품 판매
가맹점주가 특허청에 신고 해서 특허청은 제품개발 특허 출원한 가맹점주 손을 들어 줬지만 쥬시는 지들이 먼저 이런거 기획했다고 소송전 준비중.
아마 소송한다고 질질끌면서 피말리다 헐값에 합의 볼려고 할 껍니다.
저기도 불매 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