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검찰 이미 목 내놨다, 압박하면 더 팔 것"
게시물ID : sisa_1142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15
조회수 : 27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9 20:32:34
실컷 파보세요. 무작정 판다고 존재하지도 않는

증거가 땅에서 솟아나나? 이미 기소해버려서

압수수색해서 뭔가를 찾아도 증거물로 채택도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11시간 압색쑈는 대체

왜 했지? 조양 일기장 찾으러 갔나?

어떻게든 임명전에 낙마시키려고 청문회 끝나자마자 

증거도 안되는 표창장 사본으로 무리한 

기소를 한것 부터가 잘못이었죠. 명백한 위조증거를 

들이밀면서 기소하면 누가 뭐라하나? 표창장 건은 

증거도 없고 시연도 해야되서 말도 안되는 짓이라

나가리, 인턴증명서도 서울대에서 파일로 보관중인거 

밝혀져서 나가리고. 

사모펀드가 춘장님의 마지막 희망인가?

그걸로도 조국 장관은 택도 없고 정교수 엮기도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열심히 파서 꼭 구속영장 발부될만한 증거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영장이 기각되면 더이상 춘장 

감투를 쓰고있을 명분이 사라지니까 말입니다.

조국 장관을 무난하게 쳐내고 검찰개혁을 

저지했다면 자한당 마저 공격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지배자가 될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많을듯...

자한당을 아직 안건드린게 춘장님 입장에서는

천만 다행이죠 옷벗어도 자한당 입당하면 되니까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40962?lfrom=comment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