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 갈수록 더이상 작업장에 일감 떨어지는 냥 사라지는 메모 조회수들 보니 나 자신에게 원망도 있습니다. 싸워 승리하지 못한체 우리손이 아닌 다른 힘으로 해방된 느낌 역사에 있었던.. 그런 찝찝한 .. 나에 첫 애정어린 커뮤를 단물빠지게 수탈하고 난뒤 침탈에 시간이 지난후 조용해진 떼에 와본다는게.. 뒤늦은 발걸음이 가볍지 않아서 무겁습니다. 수백개에 매모들 다사라졌네요.
하지만 자리를 어디에 두던 어디서 있던 다 같은 맘이라 봅니다. 루리웹 디씨 각종맘까페 폭파되고 오유까지 ㅜㅜ 피 눈물납니다. 이제 와서 보배까지 썩은 손으로 운영해왔다는거 더 참기 힘드네요
엊그제 다 같이 봤고 다 같이 함께한 그 맘으로 또 다시 서초대첩으로 다시 일어섭시다.
다같이 다음까페 개국본 들어가보시고 예전과 같은 뜨거운 맘 함께 합시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전력 다해 매국노들을 몰아 냅시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지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