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딱 이거 3장 뿐이네요 ㅋㅋ
사진 찍는거 귀찮아하는데
이렇게 큰 불독(?)을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였는데,
정말 늠름함에 반해버려서 사진으로 남겼어요
강아지 이름은 보스였구요 ㅋㅋ 엄청 순딩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강아지 썰로는 푸였나? 작은 곰같이 생긴
애가 있는데 들어가자말자 제옆에 눕더니
다른 사람들 막 들어와도 한참을 누워만 잇길레 와 이눔도 귀차니즘 대마왕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카페에서 파는 먹이 사오니까
후다닥 뛰어가서 묘기란 묘기는 다 부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아무튼 늠름함에 반해버려서
언젠가 조건이 갖추어지면 갖을 반려견은
꼭 불독으로 하고 싶어졌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