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모 중학교 내에서 패싸움 비슷하게 있었고, 상대 패거리를 자율학습 없이 하교 시키니 이에 앙심을 품고 교사를 교육청, 경찰에 고발
경찰의 사실확인 과정에서 고발과 다른 내용의 조작된 증언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2시간만에 혐의없음 내사종결, 교육청은 경찰이 뭐라 하던 절차 깡그리 무시하고 해당 교사에게 직무정지
해당 교사는 자살
이라는 사건이 있었죠
학생의 치기어린 해프닝으로 끝날 상황이였고, 양쪽의 이야기를 경청하여야 할 전북 학생 인권센터의 기울어진 판단에 의하여 사회적 타살을 당하신 것이 되어 인권센터는 물론 당시 신고 하였던 학생들 모두 살인자가 되어버렸죠
이후 밝혀진 사실은 평소 앙심을 품고있던 체육교사에 의하여 이 사건이 주도적으로 진행된감이 있었는데..
체육교사나, 전북 학생 인권센터, 교육감 등 이와 관련하여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