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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5일만에 묻혀버린, 켄지가 참여한 샤이니곡
게시물ID : star_148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론조사甲
추천 : 2/10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1 08:12:30


발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어, 상위권 광탈

존재감 상실





SM작곡가는 언플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무능력자라,

SM안무가의 능력으로 언플하고 있다.





같은날 발매한, 용감한형제가 참여한 포미닛의 신곡은

음원 올킬했다고 언플팡팡하고 있음, 정직한 언플



**



어차피 망할 음원이면,

SM가수가 작사와 공동작곡에 참여해서, 아티스트 드립이라도 하게하지


음원은 망하고, 언플은 안무가 힘을 빌려서 하고, 가수는 아티스트 드립도 못하고, 저작권은 SM작곡가가 가져가고

이것이 SM이 자랑한다는 최첨단 작곡시스템이다.^^



**



SM가수들은 수록곡에만 참여하고, 타이틀곡 참여는 최대한 오래 막아야죠.

그게 다 돈이거든요.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에 저작권료로 800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희준도 당시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는데 토니안과는 차이가 컸다.

문희준은 "HOT로 2~3개월 활동했던 5집 타이틀곡 저작권료로 1억원을 벌었다"고 고백해 토니안을 놀라게 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30430/5480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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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있는 작가가 없어서, SM제작 드라마가 망하니, 대중성있는 작가와 PD를 영입중

대중성있는 작곡가가 없어서, SM제작 음원이 망하나, 가수들이 해외 현지화로 일궈낸 팬덤에, 2인자 유영진과 켄지가, 저작권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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