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84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a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22 02:27:55
그놈의 가난 때문에
여기저기 치이며
살아온 나날들.
가난한 집안의 장녀이기때문에
업고 다녀야만 했던 짐들.
여전히 가난하고
더 힘든 지금이지만
이제 행복하고 싶어요
어차피 돈없고 미래 없는거
스트레스 안받고 생각 안하고
그저 행복하게 살아보렵니다
저는 아직 젊구요
하고싶은게 있기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겁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다 좋아지겠지요
가난한 집 장녀도 행복해야합니다
한 여징어의 급 희망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여
호ㅏ이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