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물해드린 모신나강입니다.
달리기를 겁나잘하시는 흑형이고 통신병으로 불립니다
다른분이 오시는걸 기다리고있습니다.
길을 잃으셔서 구출하러갑니다 ~~
체르노 마을앞에서 경계근무중이십니다
철교아래에 거북이들이 기어다닙니다.
^오^ 거북이사냥
길잃으신분 찾으러 가고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한장면같네요
중간에 몰래 수갑을채우기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룹원이 6명이됬습니다 ㅋㅋㅋㅋㅋ
모두 다같이 우물신을 숭배하고
인간사냥을위해 해안가로 내려갑니다.
갑자기 투타타타타ㅏ타탕 소리가나서 긴장했는데
총으로 새를 잡고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 이런곳과 비슷한곳이 있었던것같은데 맞죠?
각자 밥을먹고 모였습니다.
작전회의중입니다.
소대를 반으로나누고 공항파밍하러오는사람을 죽이기로합니다.
오른쪽 나침반드신분이 길을 기가막히게 잘찾습니다.
지평선을보시면 1소대가 달려가네요
1소대가 사원까지가는걸 엄호 해줍니다
여기서 한분이 썩은과일을드시고 .. 가셨습니다
시체는 못찾아서 수습하지 못했네요
썩은과일은 풀템밴딧도 죽게만듭니다.
오 좀비앞에서 리스폰하셨습니다. ㅋㅋㅋ
스나이퍼가 발로타 공항방향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 한명 잡았습니다 ~ 첫 밴딧성과
스나이핑을 하는동안 뒷치기오는걸 막기위해
돌격소총인 저희는 사주경계를 섭니다.
공항에 사람이없어서 지나가는길에 물장난
체르노에서 플레이어하나 생포했습니다
소독약도먹이고 옷도벗기고 ㅋㅋㅋㅋㅋㅋ
밴딧질로 3명의 플레이어를 잡았습니다 lol ~~
저희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데이즈 사세요 ~